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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폴리오, 네 번째 작품 추천에 올라오다 추천에 올라온 작품 일주일에 한 번 연재하는 그라폴리오에 네 번째 작품을 등록했습니다. 하루가 지나자 이 작품도 추천에 올라왔는데요. 올리는 사진들 전부 추천에 올라오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 이 사진은 봄에 일본 오사카성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오사카성 공원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밴드와 아이들이 뭔가 너무 보기 좋아서 찍었어요. 뒷 배경인 벚꽃도 너무 예쁘죠? 하늘도 정말 푸르고요. 제 사진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 더보기
넷플릭스, 바바리안 최근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보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요. 제가 최근에 빠진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바바리안'이라는 드라마인데요. 넷플릭스 바바리안 바바리안이라는 제목이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아니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야만인들을 바바리안으로 불렀다고 해요. 내용은 강건한 로마제국에 반기를 들고 일어서려는 바바리안들의 이야기인데요. 포스터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요. 아직 시즌 1 까지만 나와서 로마와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끝이 나는데요. 실화 바탕의 역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더보기
동생에게 받은 배스킨라빈스 쿠폰 어제는 모두 아시겠지만 밸런타인데이였죠?! 저는 어제 동생으로부터 배스킨라빈스 쿼터 쿠폰을 받았어요. 기특한 동생이네요 :) 그래서 오늘 이 쿠폰으로 주문시켜 먹었습니다. 제가 시켜먹은 건 좋아하는 순서대로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민트 초콜릿 칩 뉴욕 치즈케이크 크림치즈 포레스트 이렇게 시켰어요!!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은 정말 사랑의 맛이에요 ㅠㅠ 제일 맛있어요.. 위의 사진 옆에 보이는 과자 두 개는 배달이 조금 늦어질 거 같다며 사장님께서 챙겨주셨어요. 그렇게 많이 늦은 것도 아닌데.. 잘 먹겠습니다 :) 동생아 고마워~ 더보기
그라폴리오, 세 번째 작품 발견에 선정되다 발견에 선정된 작품 일어나서 그라폴리오에 접속을 해봤더니! 띠용~ 또 발견 작품에 선정이 되었네요!! 저 고양이들 모습이 식빵 같지 않나요? 예전에 히메지성을 여행할 사진으로 담아둔 건데 이렇게 호응을 받을 줄은 몰랐네요! 제 사진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좋은 사진 올리도록 할게요 :) 더보기
지산 스키장에 가다 어젯밤 10시부터 오늘 새벽 2시까지 심야권을 끊어서 보드를 탔어요.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많이 넘어지더라고요. 동생 두 명과 같이 갔는데 동생 한 명이 스키는 탈 줄 아는데 스노우보드를 못 탑니다. 그런데 스노우 보드가 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탈 줄 아는 동생 한 명과 제가 한 시간씩 알려 주기로 했습니다. 어느 정도 알려주니까 조금 탈 수 있게 된 동생.. 하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넘어지면 혼자서 못 일어난다는 것... 그래서 계속 일으켜줬습니다. *_* 그러다 보니 동생은 금방 치쳤고 다음부터는 보드는 절대 안 타겠다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ㅋ_ㅋ 아! 심야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타서 너무 좋았습니다. :) 더보기
즐거운 설 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날이 찾아왔어요! 코로나 시국의 설 날이라서 친척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놀진 못하겠지만요. 저희 가족은 오늘 아침 일직 일어나서 차례를 지냈는데요. 위의 상차림으로 지냈어요! 저~기 배 옆에 모두가 좋아하시는 치킨! 이건 할머니가 살아계실 적에 친킨을 너무 좋아하셔서 삶은 닭 대신에 치킨을 놓아 드렸어요. 아무래도 맛있게 드셔야 하니까요 :) 차례가 끝나고 나서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답니다.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코로나야 물러가라~ 더보기
설맞이 준비 오늘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걸려서 친척들이 모두 모여 보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도 가족끼리는 모여서 음식도 만들고 하실 텐데요. 저는 오늘 가족과 함께 전통 시장에 가서 재료들을 샀습니다. 야채, 두부, 약과 등등..? 그런데 몇몇 장사하시는 분들이 마스크를 아예 안 쓰시거나 코스크를 한 채로 장사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런 가게에서는 피했습니다. 만!! 그런 곳에서 음식을 사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너무 불안했어요. 더보기
그라폴리오, 세 작품 추천에 선정되다 추전작품에 올라온 세 작품 오늘도 취미로 하는 그라폴리오에 접속을해보니 이게 웬걸? 제가 올린 세 작품이 모두 추천작에 선정이 되어서 추천 페이지에 실렸습니다. 그라폴리오에는 아직 이 세 작품만 올렸는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에게 이런 영광이 오다니요... 이렇게 오늘 하루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위의 사진이 선정 기준인데요. 생각보다 선정 기준이 까다로웠습니다. 운이 정말 좋았네요. 제 사진을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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